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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서울시 용산구 보광로 126, 2층

* 전화  02-793-2268

* 시간  16:30~21:5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주차장 없음 - 저희는 건너편 유료주차장에 했어요~

* 노키즈존! (8세부터 입장가능)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https://app.catchtable.co.kr/ct/shop/lowandslow

 

로우앤슬로우 | 예약금 0원, 캐치테이블 단독 혜택

육식러버들을 위한 텍사스식 정통 BBQ 전문점

app.catchtable.co.kr

 

그리고 인스타에서도 다양한 정보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lowandslow_officialkr/

 

[로우앤슬로우 - 외관]

사진..참.. 이렇게 찍기 있니..? 

 

이태원역 3번 출구로 나와 뒤돌아 나오는 사거리에서 좌회전~ 조금 내려오다보시면 보이는 CU 편의점 옆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저도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지나칠뻔 했어요!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조금 가파르달까.. 편하지는 않으므로 조심조심 올라오세요!!!

 

오른편으로 매장이, 왼편으로 화장실이 있습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그런가 엄청 깔끔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로우앤슬로우 - 내부]

저희는 미리 예약을 했고, 오후 6시에 방문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아직 만석은 아니었어요. 

 

내부는 우드컬러의 편안한 분위기로 세련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테이블 간격은 좁지도 넓지도 않은- 하지만 움직이기에 불편할 정도는 아닌.. 그정도. 예약을 한 덕분인지 가장 좋은 자리(?)로 배정되었습니다.

 

저 분 누군지 아실라나요? 돈스파크입니다!

로우앤슬로우는 돈스파이크가 대표인 식당이라는점!!!  어쩐지 고기 잘 먹어본 사람 같아 맛도 보장되지 않을까? 하는 괜한 기대감도 있었답니다. 기념일을 맞이하여, 고기러버파인 짝꿍을 위한 자리!!!

 

[로우앤슬로우-메뉴]

메뉴판 한 번 보실게요~!!

맨 앞에는 시그니처 코스메뉴가 있습니다. 모든 고기를 종류별로 조금씩 맛보실 수 있어요!! 무엇을 먹어야할까 계속 뒤적이며 고민하다 다른 테이블들을 돌아보니- 대부분 이 메뉴를 주문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오케이 고!

근데 시그니처 메뉴가 양이 좀 많은편이라! 혹시라도 부담스럽다~ 하신다면! 뒷페이지의 단품메뉴를 보시면 됩니다. 뭘 어찌 먹어야할지 모르겠다? 그러면 직원을 불러주세요!!! 옆 테이블의 경우 고민이 많았는지, 직원과 상의하고 고르더라고요. 

 

다 고기고기 한 집. ^^;

고기와 주류는 잘 어울리잖아요! 그래서 맥주라던가 칵테일 뿐만아니라 하이볼까지 두루두루 있으니~ 한번 보시길~ 저는 그냥 가볍게 콜라로.. ^^

와인도 준비가 되어있답니다~술은 모르는 나올...;;; 

해산물파인 나올은 사실 화이트와인이 더 좋아요..

 

[로우앤슬로우 - 시그니처 코스요리]

주문 후 바로 등장한 샐러드와 스프입니다~

 

샐러드는 루꼴라가!! 와아아아앜! 한입에 다 먹어치웠지 뭐예요!!! 

그리고 등장한 양송이스프는 어찌나 꾸덕하면서도 부드럽던지요! 나 배고팠나? 왜 스프 맛있다는 생각이 막 들지?  반만 먹고 빵에 찍어먹었답니다. 

이후 겉바속촉하게 등장한 포카치아! 스프에도 찍어먹고, 올리브+발사믹에도 찍어먹어보았답니다~ 앞으로 나올게 많아서 자제를 좀 했어야하는데.. 불가능했다.. 폭주기관차수준...;;; 빵은 적당히 맛있었어요.

그리고 두구두구두구!!!

등장한 메인메뉴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렇게 나왔어요!!!  엄청나다.. 처음엔 양이 적은거여 뭐여~ 했는데 먹다보니 미칠뻔!!! 엄청 많더라고요!!! 

 

고기는 소갈비와 와규차돌양지, 풀드포크, 찹브리스킷이 나오고- 거기에 치킨윙과 수제소시지- 통감자에 구운옥수수, 따뜻해진 채소까지 있습니다!!! 

 

풀드포크는 함께 나온 빵을 갈라! 코우슬로와 소스들을 넣어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드시면 된다고~!! 맨 위에 올라간 와규차돌양지부터해서 드시라고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약간 붉은 빛이 도는 것은 덜 익어서가 아닙니다. 이 매장의 이름이 LOW & SLOW인 이유는 숙성된 참나무 장작을 낮은(LOW)온도로 천천히(SLOW) 훈연하기 때문이라는점!!! 붉은색은 스모크링이라고 하여 정통바비쿠ㅠ에서 나타나는 특징으로 깊고 진한 풍미라고하네요 ^^

 

12시간 이상 훈연되어 절대 다 잘 익었고요, 호주산 청정와규를 이용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제가 급해서 가져다가 막 잘랐는데- 잠시 시간이 지나니..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가위질로 고기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시더라고요~ 아.. 나 배고팠네...;;;

그렇게 위를 걷어내고 나면 갈비가 등장해요!

 

갈비는 잘라서 안쪽 중앙의 소스에 퐁당 담궈 주시더라고요!!! 이게 진짜.. 비계도 적당히 있었는데.. 헐! 뭐지? 왜 너 이렇게 부드러워? 저도 모르게 낼름낼름 집어먹었어요!!! 수제소시지도 맛나다고 하셨는데- 저는 소시지에는 손도 못댈 정도로 고기 집중공격! 나 고기 이렇게 좋아했어? 했답니다. 

다른 것들에 비해 닭날개는 좀 평범하다.. 요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기 갈비 고기가 약간 붉은 것은 덜 익어서가 아닙니다. 드셔보시면 완전 푸욱~ 삶아 야들야들해진 살을 느끼실 수 있어요! 

 

사우어소스와 치즈를 뒤집어쓴 감자도 맛있더라고요 ^^

코우슬로와 곁들임샐러드, 피클과 매콤한 소스, 정통바비큐 소스등이 함께 등장합니다. 취향껏 드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우슬로 앞쪽의 소스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오른쪽은 정통바비큐소스, 왼쪽은 제가 맛있다고한 그 소스입니다. 

 

고기 자체에도 살짝 간이 되어있어서- 자체의 맛을 즐기고자 할 때는 아무것도 찍어먹지 않아도 맛있었어요 ^^

퐁당퐁당 갈비는 하나씩 집어먹었습니다. 기름기가 꽤 보이죠? 그런데 저 부위마져도 소스를 스르륵 머금어 그냥 먹게 되더라고요! 정통텍사스식 갈비인가...

그리고 시키는대로 빵을 갈라 각종 채소를 올리고, 풀드포크를 올려 왕!!! 맛나게 싸 먹습니다. 이쯤되니 넉다운! 이거 넘 양 많은거 아닙니까? 진짜 양 많네요!!!

사실 그렇게까지 옥수수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데- 어쩐지 먹어야만 할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맛은 그냥 평범한 옥수수인데 그릴에 한바퀴 굴러서 그런가 뽀독한 식감? 

마지막으로 국밥이 등장합니다. 양은 많지 않아요. 하지만 이조차도 많다고 느껴질만큼 그 이전 양들이 어마어마했어요. 서양식소고기국밥 느낌이랄까요? 기름기가 많기는 하지만 느끼하지는 않았습니다. 내부에는 고기와 푹 익은 무가 들어있었어요. 약간 달달하면서도 얼큰? 토마토 베이스인가? 소고기국밥이라기보다 비프스튜와 굴라쉬 중간정도의 느낌? 

거기다 디저트까지 나옵니다! 

이렇게 브라우니를 이쁘게 담아 주셨어요~!!!

 

넘 배불러서 더는 못 먹겠는데? 하면서도 결국 다 먹어버린 우리.. 이야.. 정말 호흡곤란 올 때까지 먹었습니다. 

 

기념일을 더 특별하게 보내기 위해 찾았는데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약간 톤 다운된 조명과 힙한 음악(역시 작곡가의 픽인가?), 세련됨보다는 편안함이 더 큰 분위기 속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잘 먹고 갑니다. 

 

부드러운 고기로 배터지게 드시고싶으시다면 한번 방문해보셔요 ^^

 

 

.....다시 오래간만의 티스토리를 이어서 하려니.. 사진보정이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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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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