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by = window. || []).push({});
728x90

와.. 열심히 썼는데.. 다 날아갔.. 이것은 누구의 문제인가.. ㅠ.ㅠ 다시 시작해 봅니다....

 

제가 일하러 가는 동네 수서.. 하지만 보통 점심만 먹지 저녁까지 먹을 일은 거의 없었어서- 막상 저녁 먹을 일이 생기니! 어딜 가야할지 꽤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근처 폭풍검색을 해 봅니다. 

 

여러곳의 후보지가 있었지만, 그중에서 당첨된 곳이 바로 제주몬트락 수서직영점입니다. 

 

- 위치  서울시 강남구 광평로51길 6-15

- 전화  02-2226-3393
- 시간  평일 11:30~23:00
                  14:30~16:30 브레이크
           주말 12:30~22:00 (브레이크 x)

*매장 맞은편 수서 사이룩스 오피스텔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주차 가능

 

 

[제주몬트락 - 외관/내부]

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니 제주몬트락이 이렇게! 환하고 밝게 등장합니다. 매장이 꽤 널찍해 보였어요.

6시 조금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반 정도 자리가 차 있고, 예약석인 곳들도 많았답니다. 오? 여기 장사 잘 되는 곳이구나!!!

 

7시 조금 넘어 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 웨이팅이 있었을 정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인증한 '100% 제주돼지고기 인증점'이라는 제주몬트락.

 

제주돼지고기 인증점 마크를 그동안 신경을 안써서 그랬나.. 이런게 있구나! 싶었습니다. 

직접 키우고 직접 가공한 친환경 제주돼지만 사용한다는 제주몬트락. 옳곧고 정직한 재료만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제주몬트락 - 식사]

 

메뉴판을 찍지 않아서- 간단히 메뉴를 말씀드리자면!!! 세트메뉴가 있답니다~

 

- 흑돼지 반마리 69.0

- 흑돼지 한마리 125.0

- 어멍세트  51.0

- 아방세트  11.9

 

단품은 흑돼지는 21.0,  제주백돼지는 18.0

 

화려하면서도 깔끔했던 상차림!!! 

곁들이는 것의 종류가 다양했어요.

와사비와 소금 뿐만아니라- 독특했던 생마늘과 새우젓. 저건 저 상태로 먹는 것이 아니라! 참기름 넣어 잘 섞어 먹어야합니다! 이거 뭐야? 궁금하다고 그냥 와락 집어먹었다 왜이리 맵냐고 난리침..;;

아스파라거스 두 줄기와 새송이버섯 올라가고~ 불이 올라오길 기다려보아용~

저희가 주문한 흑돼지 반마리가 등장합니다.

 

560g의 이 세트는 오겹살(160g)+특목살(160g)+생갈비(240g)- 기름칠을 하고 반들반들 등장합니다. 

자, 불판위에 올려봅시다. 

그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라- 전문가가 구워주기때문에! 고기를 못 구워도 편안하게 드실 수 있다는거!!! 

재미난 이야기를 곁들이며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고기가 맛있게 구워집니다. 시작은 오겹살과 특목살!!!

고기 먹기 전에 구워진 아스파라거스를 여기 직어드시라고~

마늘과 새우젓, 그리고 참기름이 섞인 독특한 구성이었는데- 고소하면서 짭짤하니~ 잘 어울렸습니다. 

첫 고기는 그냥 고기 자체로 육즙을 느끼며 드셔보시라고 하셨어요. 그랬더니 진짜 고소~한데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각종 소스를 곁들여 함께 해 보았습니다. 오홍? 어떤 조합도 괜찮네. 역시 고기가 맛있으면 다 어울리는 것.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은 오른쪽의! 와사비 살짝 올려 명이나물과 함께 먹는 것이었어요~ 와사비가 느끼함을 잡아주고 명이나물의 상큼함이 더해지니 질리지 않더라고요. 

다 구워진 고기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옆쪽의 판 위에 착착 쌓아주셨어요. 따뜻할 때 먹어야 더 맛있으니 힘을 내 봅시다!!!

멜젓일까? 불위에서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 소스에 퐁당 찍어 먹으니 짭쪼롬~한게 간이 딱 적당합니다. 

생갈비 등장이오~ 갈비 두 조각이 나오네요 ^^ 

 

이 부위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칙칙 익어가는 소리~ 듣기 좋은 소리~

맛있고 신선한 고기는 와사비만 살짝 올려 먹어도 맛있는거 아니겠습니꽈~!!! 

 

아마도 사장님(?)의 재미있는 입담까지 곁들여 대화하며 즐거운 식사를 이어갔답니다. 

갈비입니다!!! 자그마한 사이즈라 한입이지만- 역시 갈비에 붙은 살이 가장 맛있는 거 아니냐며~!!! ^^

특제 비빔냉면을 주문했어요. 6천 원. 그런데.. 양이? 넘 적은데??? 

 

약간의 겨자와 식초를 치고 비빈 이후의 모습. 딱 두젓가락. 맛은 괜찮았어요~ 고기먹고 깔끔하게 입가심하기 좋은 그정도.  

 

 

작성하던 것이 날아가서.. 절망감에 더 상세히 적지는 못했습니다만...;; 맛나게 구워주셔서 편안한 식사가 가능했고, 고기 질도 좋아서 맛있게 잘 먹고 왔답니다. 저희 테이블 고기 구워주신분은 재미있으셨어요. 

 

잘 먹고 왔습니다 ^^

728x90
Posted by Naori

블로그 이미지
여행/음식/책/사랑/소소한일상
Naor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250x250

달력

 « |  » 2026.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