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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01 013. 2021년 7월의 기록 3 - 절대 안됩니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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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블로그~ 개인적인 감상을 담는 곳입니다.  

 

7월 19일부터 2주간 실습이 있어서 목동으로 매일 출근하듯 갔습니다. 바깥에서 규칙적으로 하는 활동이 오래간만이다보니... 이래저래 많이 잡쑤어버리는 실수! 

7월 19일! 아침은 가볍게 요거트에 블루베리, 콜라겐과 유산균 세트로 합니다. 점심은 근처 분식집에서 라볶이를 먹었는데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사진도 그렇지유? 그래서 바로 건너편 메가커피로 가서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입안 청소! 집에 가다가 편의점에서 달달한게 땡겨서 오레오 밀크스낵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저녁은 생일선물로 받은 돼지고기 목살. 아주 맛있더라고요.. 그래서..너무 먹어버린 것... 피슈슈슈슉...

7월 20일. 아침은 또 세트로 하고.. 점심은 그 전날 미리 싸둔 통호밀또띠아 랩을 가져갔습니다. 로메인과 치즈, 닭가슴살과 채소를 넣어 만든 것이었어요~ 여기까지 좋았는데! 간식으로 이놈의 왓챠팝콘아.. ㅠ.ㅠ 그래도 어제 많이 먹은 것에 대한 반성으로 오늘은 좀 적게 먹자며 잘 참고 귀가하여 저녁은 그로섯리 서울에서 나온 밤이되면 곤약쌀국수로 해결! 거기에 집에 있는 표고버섯을 살짝 데쳐서 같이 넣어먹었더니 더더더더 맛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밤이되면은 이 쌀국수가 제일 맛난 것 같아요.

7월 21일! 갑작스런 외부활동에 몸이 힘들었는가봉가! 아침은 세트로 했는데.. 하하하.. 가는 길에 편의점에서 왓챠팝콘 구매..;; 아침부터 이게 뭐하는 짓이오! 그리고 오전중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지친 속을 달래기 시작합니다. 점심은 파리바게트가서 민트초코 마카롱 아이스크림에다가 샌드위치 한 조각으로 해결합니다. 아침부터 팝콘때문인가! 배가 많이 안 고프더라고요 ㅠ.ㅠ

 

저녁은 원래 점심으로 먹으려 했던 그 전날 미리 싸둔 통밀 또띠아랩입니다. 볶은 만가닥버섯에 파프리카, 치즈, 당근 등 각종 채소를 넣은 것. 양은 좀 적은 양..일수도 있으나 사실 바로.. 그 전에... 신당동 원조 쌀떡볶이 과자(1056칼로리...)를 먹어버리는 바람에... 적지 않았...죠?

월 화 수요일의 기록입니다. 하루 많이 먹었다 싶으면 갑자기 적게 먹고, 또 안심하고 더 먹고의 반복입니다. 참 학습 능력 떨어지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요일은 저녁에 나가서 한반퀴 휙~ 돌고 들어왔습니다. 20일은 별다른 기록은 없었습니다만.. 수요일은 과자를 먹어버리는 바람에 간식/기타 칼로리가.. 우왕! 그래서 저녁먹고 또 다른 죄책감에 휩싸여 산책을 나갔다가~ 오래 걷지 못하고 들어왔습니다. 

7월 22일! 반성을 한다고는 하는데- 이 프로 반성러. 매일 반성만해... 아침은 세트로 하고 또 가는 길에 팝콘 한 봉을 먹습니다. 사실 이건 간헐적 보상때문이랄까.. 나중에 이 관련하여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날이 오겠죠!! 하하. 점심은 오이와 각종 채소, 그리고 약간의 드레싱으로 합니다. 저녁에 약속이 있었기에- 많이 먹기가... 좀... 두려웠어요.

 

그리고 저녁은 월남쌈. 보통 집에서 해먹는데- 선배님이 오늘 저녁은 여기어때! 하셔셔. 맛나게 먹었습니다. 

7월 23일! 1주일을 잘 버틴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나 사실 많이 힘들었나? 하는 여러가지 생각이 복잡하게 들었던 날입니다. 아침은 유산균과 콜라겐에 사과로 가볍게 먹었습니다. 가는 길에 또 팝콘을 먹고... 

 

보통 오전에는 아메리카노인데- 이 날은 라떼로!!! 점심은 가볍게 먹자며 샐러드를 먹었는데.. 그 이후가 문제였습니다. 오는 길에 뚜레주르에서 치즈 듬뿍 대파 불고기빵을 하나 우적우적 먹고(짰어요...) 7월에 금.토요일 미니스톱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할인할 건 또 뭐랍니까~ 1000원! 그래서 먹어주었..습니다.. 무슨 이유가 이래.. ㅠ.ㅠ 

 

그리고 집에 가는 길에 들른 편의점에서.. 음.. 커스터드 빵빠레는 또 왜 1+1이래.. 언니랑 나눠먹어야지~ 하면서 구매...;; 네, 이유가 가지가지합니다. 거기다 나쵸 갈비천왕 맛 못먹어봤는데~ 하면서 사먹고.. ㅠ.ㅠ 집에 가니 언니가 치킨을 시켜놨기에 세조각 먹고.... 정신 나갔구나 나란 사람.. 눈물이 쭈륵쭈륵...

7월 24일. 몹시 더운 날이었습니다. 먹자마자 바로 몸무게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보니 바로 확 오르지는 않았지만 방심하면 안되는데.. 사진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탄수화물 헤븐입니다.. 헬인가.. ㅠ.ㅠ 아침에 눈 뜨자마자 먹은 것이 팝콘인것은 어째서? 카레맛이라는데.. 진짜 카레맛이라서 오모나~ 맛이 재밌어~ 하면서 먹었습니다. 

 

거기다 디저뜨와.. 저 치즈타르트 제입에 정말 딱 잘 맞더라고요! 너무나 맛있어서 주문해버린.. ㅠ.ㅠ 쭈르르르륵.. 그리고 날씨가 더우니 설빙가서 빙수 하나 사오고, 오는 길에 카페에 들러 크로플 하나 사오고- 입이 심심하니 미니 오레오도 하나 뜯어먹고- 1+1으로 사서 하나 남은 도리토스도 먹고~ 저녁으로는 불닭볶음면... 이야.. 나도 참 나다...

 

이 날은 그래서.. 음.. 기록하기를 포기했더라고요. 아마 사진으로 미처 다 찍지 못한 다른 것들도 있을 것이고.. 다 합치면 어마어마한 칼로리가 되지 않을까... 

7월 25일!!! 그럼에도 아직은 safe!!! 내 장내 환경을 위하여 야쿠르트를 하나 먹어주십니다. 그리고 이마트 24 아이스크림인 보성녹차연유팥컵을 하나 드셔주시며 오전을 보냅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삼겹살을 푹~ 삶아 쌈싸먹고, 오후 간식으로는 파리바게트에서 민트초코 마카롱 아이스크림을.... 그 사이 분명 무언가를 더 먹었을 것인데! 이 날도 기록을 포기하여서- 이정도의 사진만 남아있습니다. 뭐지? 나 자포자기한거야??? 그리고 저녁은 샐러드에 드레싱을~ 이 날은 오리엔탈 드레싱이기는 했으나 무지방은 아니었고 일반으로 먹었습니다. 아, 조금 더 진하기는 하네요! 그리고 요거트에 블루베리, 꿀을 살짝 얹어 냠!!!! 중간에 사라진 음식들은 어떤 것일까. 궁금합니다. 

목요일은 양호했으나 난리난 금요일.. 그리고 아예 토요일과 일요일은 기록하기를 머춰버렸습니다.. 어이쿠야아아아..금요일은 금요일! 기운이 갑자기 넘쳤는지 저녁에 운동을 나가서 열심히 돌다 옵니다. 열심히 걸어서 도착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다시 새로운 걷기 모드로 귀가 했어요! 그리고 주말의 식사 기록은 없으나 오전에 열심히 걸어다닌  기록은 남아있네용! 

7월 26일. 또 다른 한주가 시작됩니다. 주말에 그 난리를 친 다음이라 그런지 몸이 찌뿌두두두두 합니다. 아침은 가볍게 사과와 콜라겐, 유산균세트로, 그리고 아침에 너무나 피곤한 관계로 감히! 믹스커피를 한잔 타서 마셨습니다. 그리고 가는길에 잊지 않고 왓챠팝콘.. 무슨 아침부터 간식이 이러한지.. 저의 끔찍한 식생활이 드러납니다. 점심은 정신 멀쩡할 때 싼거라 고구마에 토마토에 볶은 마늘!

 

그런데 같이 실습하는 분이 맛있는 빵집의 빵을 주셨고, 빵순이인 저는 그것을 받았고, 먹었고... 하아.. 집에 가니 맛있어서 박스로 주문한 디저뜨와가 떡하니 와 있는데 하나만 맛 봐야지 하고 열었다가 몇 개를 먹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와중에 저녁은 중국집에서 주문했다는.. 뭐 그런 복잡한.. 

 

물론 이 또한 모든 사진을 다 찍은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기에 그 사이사이에 무엇인가를 더 먹었을수도 있습니다.. 띠로리.. 그래서인지 이 날도 칼로리 기록 없음. 와.. 막나가기 시작합니다. 위험신호 빨간불 삐뽀삐뽀 다 난리난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7월 말일까지! 사진만 열심히 찍고 먹은 음식에 관한 내용은 따로 정리하지 않았더라고요. 정말 포기한 것입니까!

7월 27일. 이제 정신을 좀 차리자. 꾸준히 올라가는 몸무게에 깜짝 놀랍니다. 아침은 사과와 유산균, 콜라겐으로 가볍게 하고, 블랙커피를 마시며 생각을 합니다.. 정신차려야하는데.. 하면서요. 날씨가 더워서 아마 더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집에서 출발하여 가는길에 또 팝콘을 집어먹고, 점심은 핫도그 빵에 마늘을 볶아 넣고 치즈와 닭가슴살 소시지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너무나 더웠기에 카페에 들어가서 콜드브류를 마셨는데... 마..맛이없다.. ㅠ.ㅠ  업무 종료 후 달달한 것이 너무 땡겨서!!와플을 하나 구매해서 먹고(그러나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다시는 안갈예정입니다) 친구네서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배가 안고팠거든요.. 그런데 이거 너무나 맛이가 좋아서! 엄청나게 먹어버렸습니다.. ㅠ.ㅠ 맛있가고 배민에 리뷰남겼더니 제 뱃살 책임져 주신다고.. 잔인한 사람들.. ㅠ.ㅠ

7월 28일!!! 실습처로 향하니 같이 실습중인 선생님께서 간식을 챙겨주시고, 샌드위치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카스테라 하나를 와구와구 먹었어요. 날씨가 더우니..라는 핑곗김에 사주시는 망고빙수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귀가길에 뭔가 아쉬운 마음에 러시아 과자!맛없어.. 근데 저는 식탐녀라서.. 맛으로가 아니라 그냥 뭔가 씹을게 있다!는 것만 가지고도 엄청나게 먹어버립니다. 거기다 박스로 사들인 디저뜨와를 먹고... 저녁은 불닭볶음면. 미쳤구나.. 나...

7월 29일!!!! 아침은 속편한 쾌변과 콜라겐, 유산균을 먹으며 가볍게 시작합니다. 실습처로 향하니 아이스 카페라떼가 제 자리에 놓여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고 챙겨먹는 디저뜨와! 점심은 핫도그!!!! 그리고 몸이 좀 안좋은지.. 이 날은 생강차를 따뜻하게 마셨는데요- 맛있더라고용!!!! 업무 종료 후 또 달달한 것이 땡겨서 전 날 들렀던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서 다른 종류의 와플을 먹었습니다. 와플은 전날 들렀던 곳이 더 맛나기는 했지만! 여기가 훨씬 더 위생적이고, 일하시는 분들도 몇 배는 더 친절했습니다.

 

저녁은 약속이 있어 마곡지구로 향합니다. 태국요리!!! thai to go!! https://anixmana.tistory.com/400

 

[서울-강서구, 마곡, 발산역] 가자, 태국!!! 마곡에서 즐기는 태국요리, 타이 투 고 Thai to go!

*내돈내산 블로그~ 개인적인 감상을 담는 곳입니다. 2021년 7월 29일!!!! 대학원 선배님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 날입니다! 둘 다 태국에의 남다른 사랑으로, 코로나 때문에 가지 못하는 현실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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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좋아하는 선배님과 태국을 좋아하는 저와, 향신료 러버인 두 사람이 그렇게 만나 엄청나게 맛나게 똠얌꿍을 먹어치웠다는 전설같은 이야기.... 그리고 그나마도 아쉬워서 디저트 먹으러 크루아상148!!! 

https://anixmana.tistory.com/401

 

[서울-강서구, 마곡, 발산역] 크로아상 천국! CROISSNT 148 크루아상 148

*내돈내산 블로그~ 개인적인 감상을 담는 곳입니다. 2021년 7월 29일!!! 타이 투 고에서 맛나게 저녁을 먹고 (https://blog.naver.com/anixmana/222477637430 ) 집에 가는 길을 아쉬워하며 향하는 길에 길모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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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상..? 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기록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차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늦게 헤어져 귀가를 하는 바람에 이 날은 따로 운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틈틈히 많이 걷기는 했습니다.

7월 30일. 체중계가 저에게 경고를 날립니다. 어이? 정신차리지?? 넵!!! 그래서 정신차리고 아침은 속편한 쾌변과 유산균, 콜라겐으로 가볍게!!! 다 죽어가는 초콜릿이 냉장고 한구석에서 sos 신호를 보내고 있어 살며시 집어들고 나왔습니다. 점심은 허한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양천옥 설렁탕에서 개운~하게 설렁탕 한그릇! 그러나 밥은 반도 안먹었어요! 국물에는 더이상 간을 하지 않고 먹었고요!!! 

양천옥 :https://anixmana.tistory.com/402

 

[서울-양천구, 목동, 등촌] 기운이 딸릴 때 생각나는 설렁탕!! 양천옥 설렁탕!

*내돈내산 블로그~ 개인적인 감상을 담는 곳입니다. 블로그 대여글 무조건 스팸처리합니다. 2021년 7월 30일,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더위를 잘 타지 않는 저조차도 기운이 없어 축축~ 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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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끝나고 난 다음 달달이가 또 땡긴다며 츄로스를 먹질 않나..어제 갔던 와플집 사장님 너무나 좋아서 또 가서 다른 종류의 와플도 먹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점심으로 먹으려고 가져갔었으나 먹지 못했던 핫도그는 집에서 저녁 대용으로 먹었고! 맛없다고 욕했던 러시아 과자 남은 것을- 버릴 수 없으니까.. 라고 구차한 설명을 덧붙여가며 먹어주었습니다... 야야... 야아아아..

끝도 없이 오를 것만 같았던 몸무게가 살짝 주춤. 이 날은 친구와 둘이 재미난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아침은 유산균만으로 가볍게! 왜냐하면 아침 식사겸~ 해서 친구를 빵을 파는 곳에서 만날 예정이었기 때문입니다! 

너만보여 크루아상 & 카페 143 : https://anixmana.tistory.com/404

 

[서울-회기/경희대] 커피와 크로아상의 최고의 만남!!! - 너만보여 크루아상, cafe 964

*내돈내산 블로그~ 개인적인 감상을 담는 곳입니다. 2021년 7월 31일~!!! 7월의 마지막 날!!!! 오래간만에 친구와 카페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보자며 약속합니다. 요즘 예쁜카페들은 보통 오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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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플랫화이트와 빵들을 우적우적 많이도 먹었습니다. 식탐 대폭발. 곧 겨울잠 자러 들어갈 곰마냥 먹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네 집으로 이동해서 수다떨고 놀다가 강다짐에서 주먹밥과 떡볶이 등을 구매해서 먹었어요.

강다짐 고려대점 : https://anixmana.tistory.com/403

 

[서울-성북구, 안암동,고려대] 삼각김밥으로 가벼운 한끼! 강다짐 고대점!

*내돈내산 블로그~ 개인적인 감상을 담는 곳입니다. 2021년 7월 31일! 이야~ 드디어 7월 마지막 기록이다!!!!! 흠흠. 네네 친구와 디저트로 아침을 연 후, 점심이 지나도록 배가 고프지 않아 친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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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끝내지 못하고 아메리카노며 나뚜르 초콜릿 아이스크림, 디저뜨와에 초콜릿에 볶음우동! 마지막으로 피스타치오..대체 얼마나 먹은거여.. ㅠ.ㅠ로 마무리합니다. 정말 지금 생각만으로도 배 터질 만큼 먹은 날이었습니다. 

 

마지막 주는 사진만 찍고 아예 아무런 기록도 하지 않아 팻시크릿에서 가져올 자료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걸음수 자료는 남아있어 다행!!! 1만보는 기본이고 1.5만보 이상은 걸으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완벽하지 못한 날들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생각보다 많이 움직이지 않았더라고용~ 우와.. 빼는 것은그렇게나 힘들어서 헉헉인데 찌는 것은 한순간...!!! 어느덧 10월!! 자, 지금부터 다이어트다!!!

 

이 것이 7월 마지막 두 주의 기록입니다.

정말 꾸준~ 합니다.. 이렇게 2주만에 2.5kg가 오르는 패기!!!! 패기.. 패..맞아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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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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