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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의 일로 잠시 들렀던 수원. 오전 일찍부터 일이 있다보니 전날 미리 가서 숙박을 하게 되었고, 당시 머물렀던 숙소는 장안구에 위치한 탑클라우드호텔 수원점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anixmana/224164907069

 

[경기-수원] 탑클라우드 호텔

이른 아침 수원으로 일을 가야만 했던 짝꿍. 아침에는 차가 많이 밀리다보니, 그냥 하루 먼저 가서 숙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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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후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민고민하다 수원하면 갈비 아뉘겠니!!! 하면서 향한 곳이! 바로 근처에 위치한 북수원갈비 입니다!

 

 

* 위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로26번길 9

*전화  031-255-1565

*시간  11:00~22:00 

 

*가게 앞 3대 주차가능, 혹은 근처 홍화문 공영주차장 이용

 

[북수원갈비 - 외관 & 내부]

저희가 도착한시간은 오후 8시쯤이었어요. 널찍한 실내에는 여러 손님이 모여 식사중이었답니다. 

 

사실 수원왕갈비는 정조대왕이 화성행궁을 지으며 소를 나누어준데서 유래해 소갈비..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서도- 돼지도 갈비는 있단말이지!!! ^^

내부에는 손님들이 아직 있어 요렇게만 살짝 찍어봅니다. 세련된 인테리어를 앞세우는 곳이 아닌, 맛으로 30년을 이어온 맛집이라는 말에 찾게 되었어요 ^^

 

[북수원갈비 - 메뉴와 식사]

 

메뉴는 이러합니다. 돼지갈비가 대표메뉴!!! 요기를 검색했을 때 대부분의 분들이 돼지갈비를 드셨더라고요~ 거기다 양도 넉넉하게 1인분이 300g!!! 국내산과 미국산 혼합입니다. 

 

그 이외 몇몇 식사메뉴도 있었어요. 종류가 많지 않아서 오히려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고기드신분께는 기계냉면 무료 제공!! 잊지 마시길 ^^ 

 

저희는 일단 돼지갈비 2인분+소주 1병, 식사 후에 냉면 한 그릇을 부탁드리는 순서였답니다~

 

 

 

여기 상차림부터도 남다릅니다.

여러 종류의 것들이 계속해서 자리를 메꾸다보니 상이 좁아졌다는거 아닙니까!!!! 

파무침과 마카로니샐러드 이외에도 작은 부침개에 게장과 번데기까지 등장해요! 다채롭구나!!!

 

 

우왕! 뭐가 이렇게 많아~ 하고 있는 사이 사장님(?) 등장!!!

웃으시며 여기 처음오시냐고~ 천천히 고기를 구워주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딱 봐도 아시겠쥬? 고기는 여러 부위가 섞여있었습니다. 딱 한부위가 아니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식감이 다르기도 하고, 비게 부위가 많은 곳도 있었습니다. 

 

 

고기까지 올라가니 어마어마 한 상 완성!!!

이렇게 많은 것들이 올라가 상 위가 좁다고 아우성입니다. 

 

밑반찬으로 나온 것들은 대체적으로 간이 많이 세지 않아 좋았어요. 

 

고기가 얇아서 빨리 익는 것도 좋았습니다. 양념이 있어 잘 탈텐데- 판 교체 필요 없는! 타서 눌러붙지 않는 그릴이 마음에 들었어요 ^^ 

 

고기는 다양하게 먹어봐야겠죠? 배추에 함께 나온 무김치, 그리고 고기와 이것저것 올려먹으니! 이 조합이 저는 최고였습니다!!! 고기 양념이 부담스럽지 않은 맛이랄까- 간장 특유의 짭짤함이 처음에 툭! 치고 들어왔다가 뒷맛이 살짝 달달~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오? 이거 매력적!! 그리고 고기가 얇아서 고루고루 간이 잘 되어있었어요!!!

 

비계가 많은 부분은 좀.. 별로라 따로 빼놓고 먹어도 두 사람이 2인분이면 아주 배부른 정도였어요!

 

밥을 먹어야 하는 짝꿍. 그래서 밥을 주문하고- 이후에 된장찌개도 등장합니다. 

된장찌개는.. 다른 것에 비해 그렇게까지 특징적이지는 않았어요. 원래 이런 맛인지는 모르겠으나 짜지않아서 저는 진짜 좋았는데, 짝꿍은 슴슴하다고.. ^^;;



밥이 왔으니 밥 위에 올려서 쌈 함 묵어줘야지~!!!! >.< 이 조합도 좋았지만!! 역시 배추예요 여러분!!!

 

그리고 마무리로 기계냉면 1개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실 배는 이미 불렀으나 어떤지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었죠!!!

 

다행히 양은 한주먹정도!!! 서너젓가락이면 딱 사라질 정도로 적당한 양이었답니다~ ^^ 맛이요?  후식냉면으로 판매해도 될 정도. 저는 괜찮게 먹었어요!!!

고기가 양이 제법 되다보니 끝까지 몇 점 남았기에! 아, 너희는 냉면이랑 함께 먹힐 운명이야! 하면서, 이렇게 고기를 올려 호로록~ 먹어봅니다. 크~ 역시 이맛이야!!!! 

 

단짠한 맛이 냉면의 상큼함과 더해지니 또 새로운 조화!!! 

 

맛과 가성비를 다 잡은 북수원갈비. 거기다 여기 사장님과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무척 친절하셔서 놀랐어요! 저희가 식사하러 갔을 당시 단골분들도 와 계셨던듯- 친근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도 보기가 좋았답니다. 

 

역시 수원은 (왕)갈비지! 돼지갈비라도 괜찮아!! 잘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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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a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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